제이비티의 새 가족 이상민 전임을 소개합니다.
<이상민 전임>
안녕하세요. 서비스 개발 2팀 이상민 전임입니다. JBT에 입사한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가네요. 2년차 경력으로 들어왔지만 개발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고 회사 생활도 아직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어색해 하는 제게 감사하게도 여러 사우분들이 관심과 애정을 주셔서 별 탈 없이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게 직업이 되었습니다. 시작과 달리 프로그래머란 직업은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영업, 제안,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유지 보수 어느 하나 쉬운 게 없고 제가 처음 생각했던 프로그래머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00%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왜 팀 |
을 이뤄서 업무를 수행할까요? 각자의 강점에따라 역할을 맡고 궂은일은 나눠서 시너지를 내는게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실력은 노력과 시간으로 메우고 궂은일을 도맡아 함으로써 제이비티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비티 신입사원 간담회
<신입사원 간담회>
2016년 7월 21일 신입 사원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입 사원 5명과 경영지원팀 이은표 팀장님이 참석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회사생활에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이은표 팀장님께 자유롭게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신입 사원들이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아낌없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부서도 다르고 |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아 대화를 나눠 볼 기회가 적었던 신입 사우들도 이번 간담회 덕분에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에만 있다 보면 업무 외적인 이야기를 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회식을 통해 업무 외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우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많은 사우들과 친목도 다지고 회사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내어 보다 즐거운 제이비티가 되길 희망합니다.
제이비티 8월 설문조사
이번호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른 직원들의 생각도 살짝 엿보고, 동료 직원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설문 참여자 중 매달 한 분께는 문화상품권(2만원)을 드립니다.)
첫 번째 설문은 대한민국의 대표 간식, 치킨입니다. 설문결과는 다음 달 웹진에 게재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8얼 15일까지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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